지수에 관한 이야기

 

지금 시간이 2022년 09월 30일

10시 21분 38초

 

오늘이 마지막 하락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함 적어 보려 한다.

 

이제 상승으로 방향을 틀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느 몇가지 이유가 있다.

 

첫번째 - 코스피 기준 지난 저점인 7월 4일 신용잔고가 17.9조 이다. 현재 기준 신용잔고가 17.9조 이다. 오늘 볼수 있는  신용잔고는 이틀전인 28일 17.9조이다.

두번째 - 최근들어 바이오가 움직이시 시작했다. 저번 상승장때도 박셀바이오도 그렇고 바이오들이 꿈틀 꿈들 했는데 현재도 바이오 아이들이 꿈틀꿈틀 중이다.

 

세번째 - 미국 나스닥 주봉 기준으로 2001년 닷컴버블, 2008년 금융위기 때만이 나스작 주봉상 200주선을 깨고 밑으로 내려갔다 올라왔따. 2020년 코로나때는 살짝깨고 바로 올라옴 현재가 닷컴버블, 금융위기 급이냐 아니냐만 생각하면 될듯 본인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네번째 -  현재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인데 인플레이션은 천천히지만 꺽이고 있는 추세이다. 근원cpi는 렌트비때문에 꺽이고 있지 않았지만 최근에 렌트비도 꺽이고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기사 링크를 찾을려고 했는데 안보이네...) cpi 근원 cpi모두 10월엔 꺽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한다.

 

미국 아파트 렌트비 2년만에 처음 하락

 

이것말고도 본인이 생각하는건 여러가지가 있지만 여기까지만 한다.

 

본인은 참고로 주식에 대해선 초 긍정론자 이기 때문에 이런생각을 한다. 하지만 비관론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마지막엔 지수가 저밑에 가있더라도

지금은 찐반등이던, 데드켓이던, 베어렐리건간에 현재는 주식을 사야할 시기라고 생각한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이건 본인한테만 해당되는 글이니 이글보고 매수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