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미국주식

[지수] 파월의 청문회 이후...

Nadahacker 2023. 3. 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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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2시에 파월에 청문회가 열렸다. 참고로 오늘 밤 12시에도 열린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21099&ref=A 

 

美 파월 “금리인상 속도 높일 준비”…‘최종 금리 상향’ 강력 시사

[앵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연준은 금리 인상...

news.kbs.co.kr

 

이런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파월이 청문회 시작전 올린 연설문에 의하면 항상 하던 이야기를 했을뿐이었고 

한가지 달라진점은 저번에 디스인플레이션이란 단어를 언급하여 시장의 과도한 상승을 초래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번엔 디스인플레이션이란 단어를 쏙뺏고~ 그리고 이번 fomc 에서 50bp 금리 인상에 대한 언급을 한것이다. 

 

언급을 하자마다 페드워치는 이번fomc에서 50bp 금리 인상에 대해서 계속 상승을 했고 현대는 70.5% 확율이라는 

압도적인 확율이 나와버렸다...

 

하지만...

 

채권가격은 요지부동 상승으로 이어졌고...

 

3대 지수(다우, s&p500, 나스닥) 역시도... 엄청난 하락을 한것은 아니다... 

 

부정적인 내용을 얻금했음에도... 주식시장의 과도한 하락은 없었고.... 채권시권은 견고 했다...

 

이는 무엇을뜻할까... 

 

특이점이 발생한것이다. 2022년에만 생각해보자. 지난 9월 파월의 잭슨홀 미팅에서도 어제 청문회에서 했던말을 했다.

 

차트를 열어보고 9월달의 차트를 보라.... 

주구장창 하락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 보인다. 현재 2년물 금리는 5%을 찍었다. 

하지만 시장은 견고하다.. 

 

본인은 특이 점이 온것이라 생각한다. 

 

 

ChatGPT의 출시로 인한... 기술주에 대한 게임체인저... 이상승세가 꺽일지 앞으로 더 낳아갈지 지켜보자. 

 

본인은 상승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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