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원래 몇일 전에 하려고 했었는데 요세 개인일이 바싸서 블로그를 잘하지 못한다.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 이라고 불리우는 기자이다.
이기자가 금리를 0.75올릴거 같다. 하면 실제로 연준에선 0.75를 올리는 신기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 닉티미라오스 기자로 인해 미국시장(S&P500, 나스닥) 반등을 시작하는 뉘앙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발마추어 미연준 의원들의 비둘기 로의 스텐스 전환도 보여기고 있다.
때는 약 1주일전인 10월 21일(금요일, 한국시간) 시장은 여전히 금리 및 인플레이션 그리고 이젠 경기침체 위기까지 해서 항상 같은 악재로 인해 시장은 여전히 약세장이었다.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WSJ에 기사를 하나 투척하게 된다. 연준의 피봇 기댁감을 보이는 기사를 내게 된다.
이로인해 시장은 급반등을 하게된다. 이유는 닉 티미라오스 기자의 신뢰감때문이다.
그로부터 약 일주일이 흐른후 28일날 갓플(애플)의 하드케리로 인해 미국 시장을 이끌었다. 그리고 주말에...
닉 티미라오스 기자는 트윗을 하게 되는데....
https://twitter.com/nicktimiraos
그리고 이제 월요일 아침이 시작된다....
개인적으론 블랙아웃기간이다 보니 연준의 의원들이 FOMC 때까지 발언을 할수가 없는 입장이다.
그러다 보니 블랙아웃기간에 주가가 오르니(연준은 주가가 오르는걸 원치 않는다.) 닉 티미라오스 기자를 이용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오늘나의 TQQQ는 어떻게 될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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